취업 · LIG넥스원 / 임베디드 개발
넥스원 SW 직무 펄어비스는 지원쪽 업무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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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 LIG 넥스원 공채 지원하려는 막학기 전자과 학부생입니다. 세부분야가 여러 개로 나뉘어져있는 연구소와 세부분야가 하나인 연구소의 경쟁률에 대해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ex) 모집분야(석/박사)를 참고하면 미사일 시스템 연구소는 sw분야가 여러개로 나뉘어져있고, 레이다 연구소는 sw분야가 하나밖에 없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학부생은 지원서를 작성할 때 직무 -> 모집분야 -> 지역순으로 선택을 하는데, 임베디드 SW 직무로 최대한 경쟁률이 낮은 데에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채용상담회에서 듣기로는 학부생은 직무를 선택하면 회사 내정상황에 따라 어느 팀에 갈 지는 알아서 배정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1. 이런 경우, 회사 내정상황에 따라 업무에 배치가 된다고 하면, sw분야가 세부적으로 여러 개 있는 미사일 시스템 연구소를 넣는 것이 학부생이 채용이 될 확률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을까요? 2. 희망 연구소를 제출하더라도 다른 연구소에 배치될 확률이 있나요?
멘토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지방 사립대 전자공학과 3학년 2학기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번 학기에 ATMEGA128 사용하여 USART통신, ADC제어, 타이머카운터, 인터럽트 등 기본적인 통신/제어로 LED와 FND에 출력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C언어 사용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구현하는 데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분야로 더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임베디드는 산업군마다 사용하는게 다르고 기업마다도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혼자 보드 납땜부터 개발까지 해 보고 싶은데 크게 FPGA와 STM32 정도로 좁혀지더라구요. 비용적인 측면이나 저에게 주어진 기회를 보면 둘 중하나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FW,SW,HW가 나눠지던데 정확하게 어떤 차이가 있고, 제가 이번에 배운 내용은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요?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멘토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현직자분께 질문이 있습니다. 레이다-임베디드sw 또는 미사일 시스템-임배디드sw직무로 추후 지원하려고 하는데 해당 직무를 석사학위를 따고 가는게 맞는지 학사로 바로 가는게 맞는지 고민 중입니다. 채용 상담회 갔을 때는 학사랑 석사 하는 일이 결국은 같아진다고 하기도 했고 해당 부서에 가면 튜터링도 있다고 하여 대학원 진학을 고민중입니다..
이번 하반기 LIG 넥스원 공채 지원하려는 막학기 전자과 학부생입니다. 세부분야가 여러 개로 나뉘어져있는 연구소와 세부분야가 하나인 연구소의 경쟁률에 대해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ex) 모집분야(석/박사)를 참고하면 미사일 시스템 연구소는 sw분야가 여러개로 나뉘어져있고, 레이다 연구소는 sw분야가 하나밖에 없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학부생은 지원서를 작성할 때 직무 -> 모집분야 -> 지역순으로 선택을 하는데, 임베디드 SW 직무로 최대한 경쟁률이 낮은 데에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채용상담회에서 듣기로는 학부생은 직무를 선택하면 회사 내정상황에 따라 어느 팀에 갈 지는 알아서 배정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1. 이런 경우, 회사 내정상황에 따라 업무에 배치가 된다고 하면, sw분야가 세부적으로 여러 개 있는 미사일 시스템 연구소를 넣는 것이 학부생이 채용이 될 확률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을까요? 2. 희망 연구소를 제출하더라도 다른 연구소에 배치될 확률이 있나요?
멘토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지방 사립대 전자공학과 3학년 2학기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번 학기에 ATMEGA128 사용하여 USART통신, ADC제어, 타이머카운터, 인터럽트 등 기본적인 통신/제어로 LED와 FND에 출력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C언어 사용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구현하는 데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분야로 더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임베디드는 산업군마다 사용하는게 다르고 기업마다도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혼자 보드 납땜부터 개발까지 해 보고 싶은데 크게 FPGA와 STM32 정도로 좁혀지더라구요. 비용적인 측면이나 저에게 주어진 기회를 보면 둘 중하나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FW,SW,HW가 나눠지던데 정확하게 어떤 차이가 있고, 제가 이번에 배운 내용은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요?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멘토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현직자분께 질문이 있습니다. 레이다-임베디드sw 또는 미사일 시스템-임배디드sw직무로 추후 지원하려고 하는데 해당 직무를 석사학위를 따고 가는게 맞는지 학사로 바로 가는게 맞는지 고민 중입니다. 채용 상담회 갔을 때는 학사랑 석사 하는 일이 결국은 같아진다고 하기도 했고 해당 부서에 가면 튜터링도 있다고 하여 대학원 진학을 고민중입니다..
답변 2
멘티님 두 회사 성격부터 다르니 딱 잘라 말하면 “안정·방산·SW 엔지니어 커리어면 LIG넥스원, 고연봉+강한 복지·게임업 인프라·지원 직무면 펄어비스”입니다. LIG넥스원 SW는 방산 특성상 업·다운이 상대적으로 적고 신입 기준 5천 초반대+성과급·복지포인트로 안정적인 제조/방산 대기업 트랙을 타는 대신, 보안·보수적인 문화·분야 특성상 업종 이동은 다소 제한적인 편이고, 펄어비스 지원 직무는 게임업계 최상위권 연봉·복지(초봉 5천대 중후반, 인센티브·주거/양육비 지원 등)를 누리지만 업황·프로젝트 리스크와 워라밸 변동성이 크니, 멘티님이 “개발자형 안정 커리어 vs 엔터·게임 기반의 고연봉·지원 직무” 중 무엇에 더 끌리는지 기준으로 고르는 게 좋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댓글 1
2025.12.08
펄어비스 비개발은 돈 별로 안준다고 하던데 가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워라벨도 힘들다고 하던데... 그래서 고민입니다
